한국산재의료원 직업성폐질환연구소(소장 최병순)는 최근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2009년도 진폐요양 및 정밀진단 질 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내과, 가정의학과, 산업의학과, 흉부외과 등 전문의 60명을 대상으로 진료 능력 향상 및 진폐증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동부 산재보험과에서 ‘개정된 진폐 관련 산재보험법과 진폐보호법에 대한 소개’, 근로복지공단 요양팀에서 ‘진폐 정밀진단 및 요양제도 개선방향’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최병순 소장은 “워크숍을 통하여 의사의 적정한 진료 수행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직업성폐질환연구소는 2006년 노동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으로 진료표준화를 위한 임상 및 정책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진폐증,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간질성폐질환, 폐암 등 폐질환의 직업적 원인, 진단방법과 장해기준 및 관리체계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