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20일 오후 1시 30분 본관 앞에서 ‘2009년 지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병원에 따르면 훈련에는 160여명의 병원 직원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동부소방서, 119안전센터 등이 참여했으며, 대피, 인명구조, 화재진압, 복구, 소화기 방사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 강도 높게 이뤄졌다.
훈련에 참가한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서 실제 화재가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라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매년 이와 같은 훈련이 실시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