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경기침체로 간호사 등 직원 이직 문제에서 고민을 덜게 됐다. 임시방편이겠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내과 개원의인 A 원장은 "최근 직원 이직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중, 최근 불어닥친 글로벌 경기침체로 기사회생(起死回生)했다"며 웃음꽃.
A 원장은 "수도권인 나도 직원이 툭하면 이직해 머리가 아팠는데, 지방은 오죽하겠느냐"며 "열악한 대우도 문제지만 젊은 직원들의 가치관이 변한 것이 결정적이다. 그러고 보면 경기침체가 꼭 단점만 있는 것 아니었다"며 안도감을 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