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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 노크
[ 2009년 05월 21일 02시 45분 ]
플라빅스 제네릭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동제약 역시 제네릭 제품을 출시, 경쟁에 뛰어들었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21일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항혈소판제 '프로빅 정(성분명: 클로피도그렐)'[사진]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프로빅 정'은 동맥혈관 내피손상으로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직경이 좁아지는 죽상경화증이나 혈관의 노화, 섬유화 현상으로 혈관의 탄력이 줄어들고 혈관벽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 증상을 개선시켜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에 의한 돌연사 발생률을 낮춰준다.

또한 음식과 관계없이 하루 한번 한 알씩 복용하며 복용 후 2시간 후부터 혈소판응집 억제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3~7일 안에 거의 정상상태로 유지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의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장병,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은 적절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적절한 약물로 치료를 받으면 예방 및 생명연장이 가능하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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