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최초 위암로봇수술 입체영상 전송
[ 2009년 05월 22일 21시 45분 ]
국내 최초로 위암 로봇수술 입체 영상이 전송 시연된다. 이는 앞으로 실시간 원격로봇수술, 원격진료, 의료용 다자간 화상회의 등의 기반 구축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여 큰 의미를 가진다는 평가다.

국립암센터 김영우 위암센터장은 오늘(23일) 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과 강당에서 초고속연구망(KOREN)을 이용, 국내에서 처음으로 위암 로봇수술의 입체 영상 전송을 시연하며 풀 HD급 화상회의도 가질 예정이다.

이는 대한위암학회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제9회 학술집담회의 일환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최상을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복강경 위수술의 임상연구, 어려운 부위의 림프절 절제술 비디오, 로봇 위절제수술 등에 관한 학술 행사와 함께 입체영상 시연 및 실시간 전송 등 특별 행사로 나눠 개최된다.

특별행사로 김영우 위암센터장은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과 더불어 초고속연구망(KOREN)을 통해 '다빈치S 로봇 수술 입체영상 전송'과 'Full HD 입체 화상회의'를 오전 8시30분과 12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시연한다.

이 실시간 입체 영상 전송은 지연시간이 200ms 이내로 입체 디스플레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할 수 있다. 

국립암센터 김영우 센터장은 “초고속연구망 네트워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실시간으로 원격로봇수술, 원격진료, 의료용 다자간 화상회의 등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센터장은 “실시간으로 풀HD영상 및 일반 영상의 2배 저장 용량인 입체영상을 압축, 전송, 복원 등을 동시에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시험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의료 입체영상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의료교육 부문에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각 의료기관 및 의료인들이 실시간 고화질 입체영상 시연 및 실시간 전송을 통해 의료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그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료교육에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