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무현 前 대통령, 23일 오전 '서거'
[ 2009년 05월 23일 01시 04분 ]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산행 도중 투신해 서거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경호관 1명과 김해 봉화마을 사저 뒷산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인근 김해 세영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상태가 심각해, 곧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했으나 오전 9시 30분 공식 사망했다.

양산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이 병원에 왔을 당시, 척추와 뇌 등 신체 훼손이 심각한 상황이었다"며 "소생이 불가능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부산대병원 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께서 오전 5시 45분께 봉하마을 사저를 나와 등산 중 6시 30분쯤 바위에서 뛰어내리신 것으로 보인다"며 "가족들 앞으로 짧은 유서를 남겼다"고 밝혀,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원인을 자살로 공식 확인했다.

이에 최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포괄적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검찰은 이달 안에 노 전 대통령의 사법 처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문 전 실장은 “노 전 대통령이 봉화산 정상 부근 바위에서 뛰어내릴 당시 경호관 1명이 수행했으나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

문 전 실장에 이어 백승완 양산 부산대병원장은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13분 부산대병원에 도착했으나 도착 당시 의식이나 자발적인 호흡, 심장 박동도 없었다”면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소용이 없어 9시 30분 이를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백 병원장은 “노 전 대통령의 결정적 사망 원인은 두부외상이며, 두정부 11cm 열상 외에 척추와 늑골, 골반 등에도 골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