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사정감을 느낄 수 없다는 남편
[ 2009년 05월 25일 12시 10분 ]
조선일보 헬스조선(www.healthchosun.com)은 의료상담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카운셀링’코너에서 1:1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경희대 한방병원을 비롯해 약 90명 가량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질문의 답변을 담당합니다. 앞으로 헬스조선은 질문이 채택된 분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관련 내용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헬스조선 편집팀]
Q: 제 남편은 45세 건강한 남자입니다. 신혼 초부터 2~3일에 한번씩 성생활을 꾸준히 해오다 2년 전쯤부터 제가 몸이 약한 관계로 자꾸 피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약 7~8년 전에 정관수술 받았는데 그 이후로 사정감이 떨어져서 사정을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 동안은 저를 위해서 그냥 한 거라고 하네요.
저는 2년 전쯤에 남편에게 사정감이 떨어진다는 말을 듣고, 제 질이 넓어져서 그런 줄 알고 이쁜이 수술까지 받았답니다. 그런데 오히려 만족감이 떨어졌습니다. 오직 남편을 위해서 그 수술을 결정한 거였는데 정관수술 후에 그런 거라고 이제 와서 말을 하니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나이도 젊고 앞으로도 성교를 계속해야 하는데 저만을 위해서가 아닌 두 사람을 위해서 그 행복을 되찾아 주려면 어떤 검사와 방법이 있을까요? 아내 된 사람으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오랜 시간을 그저 아내를 위해서 그 힘든 노동을 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저를 위해서 사정을 지연시키고자 성교 중에도 항문 조이기를 하면서 했답니다. 그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질 성교로 못 느끼는 건가 싶어서 오랄로도 해 보았는데 안 느껴진답니다. 정액은 나오는데 분출되는 힘은 없습니다. 남편 성기의 발기 강직도나 지속시간 발기횟수 이런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쪽에 잘하는 병원은 어딘지 그것도 함께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A: 정관수술이 성기능을 떨어뜨린다는 명확한 학술보고는 없으나, 정관수술 후 변화된 몸의 상태로 성기능이 부실해졌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이 좀 있습니다.
여성의 성기능은 질의 크기를 줄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요. 이쁜이 수술로 성기능이 개선된다고 성의학계가 인정한 내용도 없고, 성기능장애 교과서에도 그 수술이 명백히 성기능을 개선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남녀 성기의 밀착은 적절한 남성의 발기와 성 흥분에 따른 질 근육의 자연스런 탄력성에 의한 것이지, 이를 느끼겠다고 의도적으로 성교 중에 성기를 조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게 성교 중에 성기를 조이라고 환자들에게 말하는 곳도 있는데, 이는 성기능 기본을 제대로 모르는 것으로 무책임한 표현입니다.
남편의 사정 시 쾌감이라든지 분출감의 부족은 전적으로 님의 문제라기보다 우선남편의 남성호르몬 저하 및 발기능 등 성기능 쇠퇴와 관련된 남성갱년기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남편의 문제를 확인한 후 교정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한계가 있다면 덧붙여 님의 성기능이 정상적인지 적절한 질근육의 탄력성이나 혈류충만이 잘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교정해야 합니다. 이는 단지 성기크기를 줄인다고 성기능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병원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학술적인 내용대로 교과서대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정석인 방법이지 교과서에도 없는 방식에 자꾸 현혹되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강동우 강동우 성의학클리닉 원장]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