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바마 대통령 승리는 목소리 때문?
[ 2009년 05월 25일 12시 33분 ]
오바마의 대선 승리는 목소리 때문일까? 히틀러, 박정희와 같은 지도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는 어떤 것일까?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다름 아닌 목소리. 한 연구에 따르면 정보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음성 38%, 표정 35%, 태도 20%, 내용 7% 라고 한다.

최근 음성 치료 분야의 전문의 프라나이빈인후과 안철민 원장이 <목소리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음성센터 원장 등으로 있으면서 목소리가 가지는 힘, 좋은 목소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호감 가는 목소리를 가진 인물의 성공담과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조언, 음성학적 지식 등을 제공한다.

안철민 원장은 “목소리는 정보 전달이나 감정 표현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며 “목소리 질환을 알고 음성훈련 등 효과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목차

프롤로그_미소 띤 목소리를 듣고 싶다


1장 21세기, 감성 넘치는 목소리가 승리한다
1 미국 대권을 거머쥔 오바마, 풍부한 감성의 강인한 목소리로 승부
2 히틀러와 박정희의 지도력,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가 한몫
3 목소리 선호도 높은 배우, 대중 인기와 곧바로 직결된다
4 중복 목소리질환, 교사 · 강사가 일반인보다 5배 더 많아
5 은쟁반의 옥구슬 소리,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반비례
6 ‘목소리 떨림’, 면접 응시자를 두 번 울린다
7 예비 아나운서 망치는 이름만 보컬 전문 학원들
8 신이 내린 목소리, 성대 근육의 꾸준한 훈련으로 가능하다
9 변성기 시절 목 관리, 평생 목소리를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
10 남자 말더듬이 환자 5명 중 1명, 음성질환 증상 함께 나타나
11 감동을 전하는 성우 목소리, 과학적 육체의 움직임으로 가능
12 개그맨 부럽지 않은 성대모사, 정확한 발성과 발음이 포인트
13 웃음소리 닮은 목소리, 편안한 성격의 또 다른 모습
14 점점 늙어가는 목소리, 탄력 넘치는 젊은 목소리로 재탄생


2장 매력적인 목소리, 즐거운 삶의 무대로 이끈다
1 좋은 목소리, 호감을 느끼게 하는 울림 있어
2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이 공부도 잘 한다면
3 나쁜 목소리, 올바르게 말해야 좋아진다
4 목소리에 좋은 음식, 충격을 완화시키는 물이 최고
5 성악가와 가수의 성대결절, 단지 무리한 공연 때문인가
6 전문 목소리 사용자, 성대에 투자하는 것 주저하지 말아야
7 목소리 좋고 노래 잘 하는 사람, 따로 태어나지 않는다
8 후천적으로 얻어진 목소리, 삶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의미 있어
9 성대결절이 있어도 노래는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
10 성악가는 성대와 목소리의 전문가인가
11 나무에서 떨어지는 달인,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12 같은 듯 다른 목소리 직업군, 발성 관리법도 달라야 한다
13 두성과 흉성의 정체, 느낌이 아니라 과학으로 풀어야 한다
14 복식호흡의 진실, 어디까지 믿어야 노래할 수 있을까


3장 타고난 목소리 달인은 없다
1 폭포수와 가수의 목소리, 불가분의 관계 아니다
2 조수미의 노래, 정열과 노력이 빚은 최고의 걸작
3 베토벤 바이러스 김명민, 목소리 바이러스로 매력을 전파하다
4 성우에게 좋은 목소리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
5 가수의 발성과 노래, 전문 트레이닝으로 완성해야
6 울림이 강한 록커의 목소리, 성대훈련이 관건
7 프로 가수의 목소리, 엄격한 통제와 관리로 다스려야
8 과도한 소리 꺽기, 경추디스크와 목소리 변성 불러
9 위험한 성대 수술, 전문 가수라면 더 지혜롭게 이겨 내야
10 콧소리 내는 여가수, 장시간의 라이브 공연은 치명타
11 성악가와 대중음악 가수, 호흡과 발성을 위한 노력이 다르다
12 삼 박자 갖춘 뮤지컬 배우, 대중 가수보다 성대 손상 조심해야
13 판소리와 오페라, 한국말과 서양말에 알맞은 노래 형태
14 가수가 되고 싶은 어린이, 발성훈련 없이는 어림도 없다
15 노래를 잘 부르는 방법, 소리 내는 원리에 충실한 게 최고


4장 좋은 목소리가 이끄는 밝고 건강한 미래
1 목소리 떨림은 질환, 발성 및 음성 훈련으로 극복 가능
2 호감도 높은 목소리, 후천적 발성습관에 따라 형성
3 밝고 좋은 목소리, 건강하고 균형 잡힌 육체에서 탄생
4 지나친 애교 목소리, 성대를 손상시키는 나쁜 목소리
5 울 때와 웃을 때, 목소리근육의 쓰임새가 다르다
6 성내고 짜증난 얼굴, 거칠고 굵은 목소리를 만든다
7 올바른 음성 및 발음 훈련, 얼굴 윤곽을 예쁘게 만든다
8 어린 아이의 미완성 성대,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들 수 있을까
9 운동과 같은 목소리, 세 살 때부터 잘 배워야 한다
10 설소대 수술, 영어 발음에 집착한 엄마들의 욕심 탓
11 혀 짧은 발음의 교정, 정확한 조음점을 찾아 훈련하면 가능
12 치아 교정에 따른 발음장애, 발음 교정으로 벗어날 수 있어
14 쉰 목소리, 암의 초기 증상 가능성 높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15 어린 아이 목소리를 내는 어른들을 위한 변명
16 겸손한 목소리, 건전한 사회를 유지시키는 소통의 수단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