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혈관센터 육성 나선 서울성모병원
[ 2009년 05월 26일 03시 05분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외국 유수기관과 공동으로 심혈관센터(센터장 승기배) 진료역량 강화에 나선다. 심혈관센터는 암병원과 함께 3개 중점센터이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미국 미시간대학교 심혈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 등을 강화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상호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연구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승기배 심혈관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력은 물론 물적, 교육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관상동맥질환-중재시술팀과 심장영상진단팀, 부정맥팀, 심부전 및 심장이식팀, 심장수술 및 심장이식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상동맥 풍선확장술 및 스텐트 삽입술을 1000건 이상 성공하기도 했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미시간대학교 심혈관센터와의 MOU를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 말했다.

리차드 프레이거 센터장도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이 심혈관 질환 치료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확립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인터뷰]리차드 프레이거 미시간대학교 심혈관센터장

미시간대학교 리차드 프레이거 심혈관센터장은 서울성모병원과의 MOU를 체결을 "인적·학문적 교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학생과 연구원, 교원 교류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프레이거 센터장은 "앞으로 서울성모병원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후학에게 많은 것을 남기도록 하겠다"며 "센터의 구성과 운영, 연구목표를 공유해 이익을 얻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프레이거 센터장은 "현재 흉부외과를 통한 인공심장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인공심장의 개발과 이식에 관심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재방사선과 조경재 교수가 가교역할을 해 큰 역할을 했다. 그가 센터의 다학제 시스템을 마련하고 현재의 모습을 갖추는 데 공헌했다"고 조 교수에게 공을 돌리기도 했다.

미시간대학교 심혈관센터는 설립·운영된 지 2년 정도에 불과하지만, 의과대학 역사는 150년에 달한다. 센터에는 심혈관내과와 흉부외과, 소아흉부외과, 중재적 방사선과, 심혈관 전문 마취과, 핵의학과 등이 자리한다. 특히 다학제를 미국 최초로 도입했다고 프레이거 센터장은 전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