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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료원, 통합 전산시스템 속도 낸다
[ 2009년 05월 27일 11시 18분 ]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전산시스템 관련 최고 의사결정조직인 'CMC nU 통합정보위원회 및 ITC 운영협의체'를 출범시켰다.
27일 병원에 따르면 CMC nU프로젝트의 최고 정책 결정조직으로서 운영협의체가 출범했으며, 위원장은 최병길 의료정보기획부장이 맡았다. 경쟁 병원보다 경쟁력 있는 IT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 의료원의 계획.
'CMC nU 통합정보위원회'는 지난 20일 첫 정례회의를 시작했으며, 향후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상정된 이슈와 공정관리, 차세대 EMR 발전 등을 논의해 결정하게 된다.
의료원은 CMC nU 프로젝트(통합의료 정보화시스템)를 통해 산하 8개 병원 등을 하나의 연결망으로 통합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성모병원이 지난해 10월 1차 가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3월 BMT 센터 등 암병원을 비롯한 중점육성센터가 2차 가동을 시행했다.
의정부 성모병원은 내달 6일 가동을 목표로 4차 통합테스트와 3차 리허설을 마무리했다. 성가병원 7월 4일, 성빈센트병원은 11월 7일 가동할 계획이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지난 3월 23일 서울성모병원 개원과 함께 CMC nU 프로젝트가 큰 무리 없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운영협의체 출범을 통해 산하 병원을 하나의 연결망으로 통합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하는 데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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