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사회사업단(단장 권부옥 상임이사)은 단오절을 맞아 27일 오후 3시부터 용상안동병원 4층 사회사업센터에서 제5회 건강단오제를 개최했다.
건강단오제는 창포물 머리감기, 단오음식 나누기, 입원생활에서 지친 심신 달래기 등 환자와 보호자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봉사단이 직접 채취한 창포에 궁궁이, 인정, 청궁 등의 한약재를 가미해 만든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면 피부가 고와지고 머리카락이 윤기가 흐르고 머리가 빠지지 않는다는 한의학적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