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공무원들 청렴도 '최하위'
[ 2009년 05월 28일 02시 39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지방청 단위에서 부패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식약청의 청렴컨설팅을 받아 조사한 결과 “지방청의 반부패 정책 추진 노력 부족으로 2006년 이후 청렴도가 중·하위권원에 머무르고 있다”며 “식의약품 안전관리 업무 부담이 증가하면서 부패 유발요인에 대한 통제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권익위는 “식약청이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사례를 인트라넷에 공개하고 내부공익신고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는 등 부패 적발을 위해 애쓰고 있다”면서도 “자체 감사체계에 의한 부패적발 실적이 저조해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반부패 정책추진 전담기구 설치안’이 제시됐다.

권익위는 “식약청 행동강령 위반 공무원에 대한 징계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본청 외에 지방청 및 소속기관 단위의 반부패 청렴정책T/F를 구성·운영할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청렴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반부패 및 청렴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실천대책을 추진하고, 소속기관별 기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 ‘청렴추진기획단’을 구성하겠다”며 “이와 함께 수입식품 정밀검사, 식품제조허가를 대상으로 부패취약업무 심층 분석을 통해 종합적 개선(BPR)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