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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수술시 나이는 큰 고려 요인 아니다"
[ 2009년 05월 28일 03시 39분 ]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보스턴) 다니엘 코스텔로(Daniel J. Costello) 박사팀은 난치성 간질환자에 대한 수술 치료는 45세 이상 환자라도 나이만을 이유로 거부할 필요는 없다고 Der Internist에 발표했다.

코스텔로 박사팀은 임상적 특징이 일정하지 않은 42례의 난치성 간질환자(45세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이번 결론을 이끌어냈다.

이번 연구는 기간만 15년에, 대기적 수술시행까지 걸린 환자의 평균 이병기간은 27.3년, 평균 수술 후 추적기간은 48개월이었다.

42례를 Engel 클래스로 분류한 결과, 32례가 클래스 I이고 그 중 23례는 간질 발작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6례가 클래스 II로 격렬한 발작이 남아있었다. 1례가 클래스 III로 미미한 개선효과가 나타날 뿐이었다. 클래스 IV인 3례에서는 개선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기타 결과 항목은 7례에서 인지기능이 개선됐으며 10례에서는 낮아졌다.

3례는 수술 후에 불안이 줄어들었다고 보고했으며 10례는 불안이 증가했다. 또한 10례에서 새로운 신경정신의학적 문제가 보고됐다.

또한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후 QOL이 개선됐다고 보고했다. 기타 자동차 운전을 재개할 수 있던 사람이 23례, 취직이 가능한 사람이 1례였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박사팀은 “나이 자체는 간질 수술에 대한 금기는 아니다”고 결론내렸다. 아울러 이번 연구에서는 수술 후 결과와 이병 기간에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도 언급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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