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마취과학회, 전공의 투고 논문 업(Up) 등 고심
[ 2009년 05월 30일 03시 20분 ]
연이은 SCI 등재 등 국내 학술지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마취과학회가 '의무게재 학술지 확대 방안'을 현실화하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한림국제대학원 대학교에서 열린 Synapse 참여 그룹 워크숍에서 대한마취과학회 남순호(연세의대) 편집위원장은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의 Synapse 참여를 위한 학회 설득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현재 매년 200명 이상의 마취과 전문의가 배출되고 있으며 대한마취과학회지에는 매달 25편 정도의 논문이 게재되고 있다.

마취과학회는 이미 수년전부터 의무게재학술지 확대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의무게재학술지 제도는 전공의 시험 자격에 있어 논문 필수게재 학술지를 확대하는 방법으로 대한마취과학회지 1점, Anesthesia&Pain Medicine 0.5점, 대한통증학회지 0.5점, 대한중환자의학회지 0.5넘, SCI(E) 학술지에 0.5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남순호 위원장은 "마취과학회의 두 번째 공식 학술지인 Anesthesia&Pain Medicine의 활성화와 4년차들의 논문 투고로 인한 학술지 질 저하 방지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1월 신임 이사장의 적극적인 지지로 SCIE Task Force Team을 창설하면서 속도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남순호 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SCIE Task Force Team은 소수 정예 팀원으로 구성하고 의편협 정보위원장 허선 교수를 자문 교수를 위촉한 것. 영어 투고 규정을 설정하고, 학회지 도메인 주소는 (http://ekja.org)로 활성화했다.

향후 마취과학회 학술지는 2010년부터 영문 학술지로 전환하고, Manuscript Editor를 채용키로 했다. 학술지 표지 디자인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것.

이와 함께 온라인 전자논문 시스템 개발과 심사위원 보강에도 초점을 뒀다.

남순호 위원장은 "2005년 4월 개시한 이후 논문 게재예정증명서, 게재료 영수증 등 온라인 서류를 발급 가능토록 했으며 70~80명에서 350며 정도로 심사위원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정기적으로 논문 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취지에서다. 실제 2007년에는 ▲Thomson Scientific(ISI) 저널 선정 및 SCI 저널 선정 기준 ▲대한마취과학회지의 위상 제고 방안을 비롯해 2008년에는 ▲PubMed 등재를 넘어서 SCI 등재를 향하여 2009년에는 ▲대한마취과학회지의 국제색인 데이터베이스 등재 전략 등이 워크숍을 통해 다뤄졌다.

향후 로드맵과 관련, 남순호 위원장은 "마취과학회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Open Access로 전환하고 학술지 이름을 변경하기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외국인 투고시 당분간 무료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영어 번역회사 선정을 위한 테스트 비용을 학회 차원에서 부담하고 영문 전환에 따른 투고자의 비용 일부 역시 보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계 편집인, 삽화 편집인을 위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