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 의료관광 지원 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할 예정이다.
31일 지역 언론에 따르면 제주도는 분야별 전문가 15명을 위촉해 의료관광에 관한 정책개발과 투자유치, 마케팅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 발족은 의료관광의 지속적인 인프라 개발과 지원, 제주도형 의료관광 모델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협의회는 투자유치를 비롯해 의료관광객 유치, 제도 개선과 자문, 의료산업 인프라 기반 등 의료관광에 관한 총체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제주도는 의료를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하고 영리병원 도입을 비롯한 일련의 의료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