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초음파의학회(이사장 김승협, 회장 김기황)는 최근 '제40차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김인원 서울의대 교수[사진 左]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다.
부회장에 박철민 교수(고려의대), 감사에는 이동호 교수(경희의대)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내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이사장은 변재영 가톨릭의대 교수[사진 右]가 선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실질적이면서 미래지향적 첨단학회를 지향한 가운데 도플러 초음파검사의 실제적인 시연과 수기 과정이 진행됐으며, 재교육을 위한 총 13개 범주에 걸친 39개의 강좌가 열렸다.
총회는 젊은의학자상, 학술전시상, 초음파영상공모전시상, 최우수논문상, 국제저술상 등 시상식도 개최했다.
한편, 1980년 창설된 이래 올해로 29년을 맞이한 학회는 1992년 아시아초음파의학회와 2006년 세계초음파의학회를 개최하면서 양적, 질적 발전을 이뤘다는 게 학회측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