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사진]가 세계통증학회에서 시행하는 세계 통증 인터벤션 전문의(FIPP: 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P)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FIPP시험은 사체를 이용한 실기시험, 구두시험, 필기시험, 슬라이드시험 4분야에 걸쳐 10시간동안 영어로 진행되며, 국내에서 7명만 이 자격을 갖고 있을 정도로 아시아권 합격자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평복 교수는 서울대병원 통증센터를 거쳐 분당서울대병원 개원 때부터 다양한 통증 환자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2007년 대한통증학회 학술상을 받았으며, 현재 대한통증학회 보험이사, 대한척추통증연구학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