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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병원, '뇌신경계 질환 중개연구센터' 선정
[ 2009년 06월 03일 05시 45분 ]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주관책임자 김승현 교수팀)가 '뇌신경계 질환 중개연구센터'로 선정됐다.

'뇌신경계 질환 중개연구센터'는 알츠하이머병, 치매, 루게릭병 등의 노인성 뇌신경계질환에 대한 연구센터로 향후 4년간 신경계 퇴행성질환의 신규 치료제 개발, 치매 및 루게릭병 임상시험의 승인 획득을 주된 사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센터는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팀이 루게릭병 클리닉, 치매 클리닉 등을 운영해오면서 난치성 신경계 질환에 대한 새로운 연구 계획과 치료법을 개발한 연구성과가 인정,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김승현 교수는 "신경계 퇴행성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GSK-3 억제제 개발 및 신규약물을 이용한 알츠하이머 병과 루게릭병 치료법 개발 및 임상시험 승인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알츠하이머병과 희귀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지침을 제시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하고 있다"는 것.

'뇌신경계 질환 중개연구센터'의 주관은 한양대병원 신경과(김승현 교수팀)에서 맡았으며 신약개발 및 분석부분은 ㈜제일약품(김명화 소장)과 공동연구를 하게 된다.

또한 임상연구는 서울의대 신경과(이광우/홍윤호 교수팀)과 약물독성분은 대구한의대 구세광교수팀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번 센터를 운영하게 됨에 따라 한양대병원 신경과학교실에서 수행해오던 신규나노입자를 이용한 줄기세포 치료 후 생체내 추정장치개발 및 평가사업, 치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이 속도를 낼 것 전망이다.

아울러 신경계 퇴행설질환에 대한 기초에서 신약개발 및 임상적용까지 총망라한 연구가 체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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