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원희목 의원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각막기증 및 이식에 관한 법률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입법공청회에서는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 배현아 교수가 발제문을 발표하며, 연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천수 교수, 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원균 사무국장,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전태준 상임이사, 보건복지가족부 손영래 공공의료과장,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김은숙 사무관 등이 참여한다.
원희목 의원은 "국내 각막기증 건수가 연간 400건에 그치는 등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번 공청회는 각막기증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