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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시대 개막…의료코디네이터 각광
[ 2009년 06월 04일 03시 40분 ]
최근 해외환자유치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의료관광코디네이터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직업으로 선정됐다.

4일 한국고용정보원은 국내·외 자료 분석과 현장 직업종사자의 인터뷰 등을 통해 신 성장 동력 분야 55개 직업을 발표했다.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의료, 교육 등 서비스시장 개발과 국가 간 교류확대 등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고부가 서비스 산업’에 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의료통역사, 국제회의기획자 등 9개 직업이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밖에 방송통신융합·로봇응용·신소재 및 나노융합·정보기술(IT)융합 등을 포괄하는 ‘첨단융합산업’ 분야에선 ▲IPTV 영상처리전문가 ▲로봇감성인지전문가 ▲나노사업기획자 ▲퓨전음식개발자 ▲생체계측기기개발자 ▲기능성식품연구원 등 20가지 직업이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저감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녹색기술 산업’ 분야에선 태양광발전 연구 및 개발자, 탄소포집저장연구원, 해수담수화연구원, 발광다이오드(LED)조명시스템기술자 등 19개가 유망 직업으로 꼽혔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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