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 교수 "유도만능 줄기세포 은행 설립"
[ 2009년 06월 05일 11시 40분 ]
역분화 줄기세포 즉 유도만능 줄기세포(iPS: induced Pluripotent StemCell) 기술을 지난 2006년 최초 보고해 이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일본 야마나카 신야 교토대 교수가 “5년 내를 목표로 재활의료용 유도만능 줄기세포 은행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4일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

야마나카 교수는 “이 만능세포 은행을 만들면 만능세포를 사전에 준비해 놓고 척수손상 등의 환자에게 곧바로 이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별한 백혈구형을 가진 50명의 세포에서 만능세포를 제작하면 약 90%의 일본인들에게 면역 거부반응 없이 세포이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가령 척추손상의 경우 1~2주 내 신경세포를 이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만능세포 제작까지는 1개월 이상 소요돼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 세포를 비축해두는 은행이 필요하다.

국내에선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연구센터 정형민 소장(CHA의과학대 교수)이 줄기세포의 질 관리를 위해 줄기세포은행 사업을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유도만능 줄기세포는 모든 세포로의 분화능을 가지고 있지 않던 세포에 대해 인위적인 역분화 과정을 통해 만능분화능을 가지도록 유도한 것으로 환자 자신의 체세포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세포치료시 나타날 수 있는 면역거부반응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방법으로 알려져있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