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유전체응용연구소 이경화 교수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 HLA 명명위원회(WHO HLA Nomenclature Committee) 위원으로 선정됐다.
세계보건기구 HLA 명명위원회는 장기이식 거부반응과 각종 질환에 대한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Human Leukocyte Antigen(조직적 합성항원) 관련 유전자 및 분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명명시스템을 확립, 개선하는 기관이다.
또 새로운 유전자나 대립유전자들이 발견될 때마다 각각 이름을 부여하고 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HLA 명명위원회는 1968년에 처음 개설돼 현재 총 22명(미국 10명, 유럽 9명, 호주 1명, 일본 1명, 한국 1명)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