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은 오는 15일, 뇌 전문 검진·치료센터인 '가천뇌건강센터(The Gachon Brain Health Center)'를 개소한다.
뇌과학연구소 지하 1층에 개소하는 가천뇌건강센터는 진환별 특성에 맞춰 검진·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령화에 대비하고자 '치매정밀 검진'과 '파킨슨병 정밀검진', '청·장년층 중풍 검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수 의료진도 보강했다. 고해상도의 영상 기술과 윤방부 교수를 소장으로 하는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과 등에서 의료진을 꾸렸다.
국제적으로는 미국 하버드의대 페렝크 욜레즈 교수, 메이요 클리닉의 캔들 리 교수, 독일 아헨대학의 슈나이더 교수 등이 교류를 갖는다. 7.0T MRI 등 최신 장비도 갖췄다.
센터 관계자는 "최신 시설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병원은 당뇨와 뇌질환, 심장질환 등에 1600억원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