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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테스토스테론' 한국어판 출간
[ 2009년 06월 08일 01시 51분 ]
막연하게 알고 있던 테스토스테론에 대한 두려움을 하고 그동안 알려진 호르몬 치료의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한 올바른 지침을 안내하는 책이 번역 출간됐다.

남성 호르몬 관련 성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하버드 의대 모겐탈러 교수가 집필한 '남성 활력을 위한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책을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심봉석 교수가 최근 번역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인 모겐탈러 교수는 그동안 제기된 테스토스테론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과 부작용들을 주목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호르몬 치료의 위험성보다 테스토스테론 감소의 치료가 더 큰 장점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테스토스테론 감소에 대한 임상 경험을 비롯해 ▲테스토스테론 정의와 역할 ▲증상 제대로 알기 ▲검사법 ▲치료의 이점 ▲각 치료법의 장단점 ▲테스테스토론과 전립선암 ▲위험성, 부작용, 의학적 관찰 ▲전립선암 병력환자 치료법 ▲테스토스테론의 미래 등으로 이뤄졌다.

이 책을 번역한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심봉석 교수는 “테스토스테론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환자들에게 얘기하듯이 차근차근 하면서도 속 시원하게 설명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테스토스테론에 대한 막연한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지닌 이들에게 많이 전파되어 갱년기 남성들에게 새로운 에너지가 되고 희망을 주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브라함 모겐탈러 M.D. (Abraham Morgentaler M.D.) 지음, 심봉석 번역, 304면, 1만6000원, 조윤커뮤니케이션 刊.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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