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심평원장 초청 보건의약단체 바둑대회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대한약사회, 3위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건강보험공단이 공동 수상했다.
심평원은 지난 9일 심평원 지하 1층 식당에서 보건의약단체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둑대회에는 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과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윤동환 교수, 염승희(휴직회원) 씨가 의협 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날 대국방식은 스위스리그로 진행됐으며 의협 대표팀은 1국에서 약사회팀, 2국 치협팀, 3국 심평원팀을 각각 2승 1패로 승리하고 마지막 4국에서 제약협회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바둑대회에 출전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보건복지가족부, 국립의료원, 대한병원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약협회팀 등 총10개 단체의 선수들이 출전해 대국을 치렀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송재성 심평원장과 서능욱(9단) 사범(심판장), 신언항 前 원장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