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최근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고요산혈증'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요산혈증은 퓨린체의 대사산물인 요산이 혈중에 과잉 축적되는 전신성 대사 질환으로 요산이 과잉, 생성됐거나 요산의 채외 배설이 원할하지 못해 혈중 요산치가 높은 상태를 말한다.
배상철 원장은 "고요산혈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요산혈증의 임상적 의미와 신장, 심혈관 및 대사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고요산혈증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석해 '고요산혈증의 임상적 의미', '요산과 대사증후군', '요산과 만성 신질환', '요산과 심부전', '대사증후군에서 요산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을 비롯해 개원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