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조중동 광고 제약사, 네티즌에 '뭇매'
[ 2009년 06월 09일 02시 45분 ]
지난해 조중동 광고 게재로 동국제약을 비롯해 삼진제약 등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였던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광동제약을 지목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하 : 언소주)이 대표 일간지 조선, 중앙, 동아일보에만 집중 광고를 진행하는 기업에 대한 불매 운동을 선언했다.

언소주의 화살은 광동제약을 향해 날아갔다. 이들은 광동제약을 불매운동 1호 기업으로 선정하고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에 대해 대상품목으로 결정했다.

타 제약사와 달리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이 낮은 광동제약으로서는 만약 불매운동이 확산될 경우 큰 타격을 입을 것은 자명하다는 분석이다.

이 같이 제약사가 네티즌이나 시민들에 의해 불매운동 대상이 된 것은 지난해 이어 두번째 벌어진 일이다.

지난해 다음 아고라를 중심으로 한 네티즌들은 쇠고기 협상과 관련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는 조중동에 광고를 게재한 광고주들을 타깃으로 삼아 홈페이지를 공략하고 한편으로는 불매운동을 벌인 바 있다.

당시 동국제약과 삼진제약 등 일부 제약사들은 조중동에 광고를 게재했다는 이유로 네티즌들 사이에 불매운동 기업으로 지정되고 또한 항의전화에 시달린 바 있다.

특히 삼진제약의 경우 네티즌들의 지속적인 항의에도 불구하고 조중동 광고를 철폐하지 않아 한달 가까이 항의전화와 불매운동을 당했다.

제약계 관계자는 "네티즌들이 조중동 불매운동에 그치지 않고 광고기업 불매운동까지 펼치는 것은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제약사 입장에서는 매체를 통해 제품 광고를 한 것 뿐이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