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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09 대한민국 BSC 성과관리 대상
[ 2009년 06월 09일 01시 19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제5회 대한민국 BSC 대상’을 수상했다.
심평원은 2005년부터 BSC에 의한 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운영한 이후 BSC 고도화 사업을 통해 조직 성과관리에서 직원 개인단위까지 성과관리를 실시해 비전 달성과 경영효율화로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지난해 송재성 원장이 취임한 이후 BSC 성과관리결과를 토대로 ▲사업, 예산, 성과를 연계한 전략수립과 실행력 확보를 통한 성과의 창출 ▲BSC에 기반을 둔 개인단위 성과관리(MBO) 실시 ▲효율적 전략수행을 위한 BSC 평가요소의 다양성 ▲조직의 책임자인 원장과 상임이사, 상임이사와 실장이 1년간 업무수행목표와 성과지표를 내용으로 성과계약 체결 등 인사 보상하는 제도를 실시했다.
심평원은 BSC제도 도입이후 평가위원들로부터 선진화되고 독창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송재성 원장은 “대한민국 BSC 대상을 발판으로 국민의 의료복지선진화가 이뤄지도록 기관을 창의와 변화, 성과중심으로 경영해 승진이나 인사제도를 정비하겠다”면서 “실질적 연봉제 확대 등 인사·보상제도를 완결형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세계 BSC 협회(미국)에서 주관하는 ‘BSC 명예의 전당(세계대회)’ 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BSC 대상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조직성과 경영 부문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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