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절제술을 비롯해 치열수술, 치핵근치술 등 총 23개 항목의 외과수술 수가가 오는 7월부터 30% 인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괄수가개발부는 9일 7개 질병군 외과 수술관련, 외과 전문의 가산항목을 공개했다.
심평원은 소정점수의 30%에 대한 각 요양기관별 종별가산율을 적용한 금액을 산정해 발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서혜부허니아근본수술의 경우 고위결찰만 하는 경우와 고위결찰 및 후벽보강 수술(인공막 이용 포함) 수가가 30% 인상돼 종합전문병원이 7만 9248원이며 종합병원 7만 6200원, 병원 7만 3152원, 의원 7만 104원으로 책정됐다.
대퇴허니아수술은 종합전문 8만 249원, 종합 7만 7163원, 병원 7만 4076원, 의원 7만 990원이다.
충수절제술은 단순 충수절제술과 천공성, 충수농양절제 및 충수주위 농양배액술 등이 인상됐다.
또 직장항문 주위농양수술 역시 심부와 표재성 절개배농, 괄약근절개동반이 인상항목에 포함됐다.
치핵근치술의 경우 종합전문 8만 3278원, 종합 8만 75원, 병원 7만 6872, 의원 7만 3669원으로 올랐다.
[자료실]7개 질병군 외과 수술관련 외과 전문의 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