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서울대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 2009년 06월 11일 05시 27분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길에 오른다.

병원측은 흉부외과, 안과, 성형외과, 일반외과, 마취과, 기생충학교실 등의 의사, 간호사, 의대생 등 40여명이 KT&G 복지재단의 후원으로 15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내 국립응급의료센터와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길안과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의 진료대상은 주로 어린이와 고려인 환자들로, 진료질환은 오목가슴을 포함한 흉부외과 질환 및 구순구개열을 포함한 성형외과 질환, 담석 위암 등 외과질환, 백내장 등이다.

올해도 일주일 안에 120여명에게 수술을 시행하고 300여명에게 진료를 펼치는 등 빡빡한 일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또한 현지 의사들에게 흉부외과, 성형외과, 외과, 안과, 마취과, 기생충학에 관한 강의를 실시하고, 실제 수술시 참관토록 하여 마취 및 수술기법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현지에서의 교육으로만 머물지 않고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을 매년 국내로 초청하여 교육 및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봉사단장인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는 “의료봉사단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진료 및 수술 환자수가 매년 늘고 있다” 면서 “의료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고려인 동포와 현지인들에게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양국의 우호 친선 분위기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 후에도 수술한 환자들의 사후 관리를 위해 9월에 현지를 다시 찾을 예정이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