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제비 환수법 문제" 공감 표한 변웅전 위원장
[ 2009년 06월 11일 13시 09분 ]
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지난 9일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을 공식 예방,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안을 비롯한 주요 의료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사진]

11일 의협에 따르면 이날 면담 자리에서 집행부는 국민건강을 위해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안이 절대로 통과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만호 의협 회장은 “의사들은 원외처방을 하는 데서 얻는 이익이 전혀 없고 오로지 환자에 대한 최선의 치료를 위해 처방할 뿐”이라고 전제하고 “원외처방에 대한 약제비를 의사에게서 환수할 경우 의사 진료를 위축시켜 결국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법안 문제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변웅전 위원장은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법안이 현재 의료계의 가장 큰 문제”라며 “의협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타 단체 등 모든 의료계가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 위원장은 또 “국민건강을 위해 의료는 의사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우수 집단인 의료계가 힘을 모아 국가 의료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단체의 자율제재방안 등 주요 의료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변 위원장 예방에는 의협 경만호 회장과 신원형 상근부회장, 정국면 보험부회장, 송우철 총무이사, 조남현 정책이사, 최종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