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최근 교통방송과 함께 교통방송 앞마당(서울 중구 예장동 소재)에서 무료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교통방송 개국 19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한방의료봉사는 한의사, 간호사, 검사 및 물리치료요원 등이 참여해 택시 및 버스 직업운전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찰과 침, 구, 부항을 비롯해 추나요법, 각종 검사 및 물리요법 등을 시술했다.
또한 대표적인 보험약인 오적산과 보중익기탕 등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적외선체열진단기와 경락기능검사기, 저주파치료기, 전침치료기 등 다양한 진단장비와 물리치료기를 통한 진단 및 처치가 시행됐다.
김현수 회장은 “장시간 운전에 지친 직업운전자분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한방의료기관에서의 자동차보험 적용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하고 “한의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같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