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원장 백승완)은 12일 '어린이 영양 식단 전시회'[사진]를 어린이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병원측은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의 영양 불균형을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편식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병원장을 비롯한 진료처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으며 컷팅식을 시작으로 단계별 이유식, 연령별 하루식단, 고열량과 저열량 식단 비교 등의 프로그램이 다뤄졌다.
또한 편식 예방을 위한 시식코너를 마련해 참석한 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식단 전시회는 1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병원은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실천 지침으로 ▲채소, 과일, 우유제품을 매일 먹자 ▲고기, 생선, 달걀, 콩 제품을 골고루 먹자 ▲매일 밖에서 운동하고, 알맞게 먹자▲간식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먹자 등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