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병은 무엇일까. 암? 아니다. 혈관질환과 관련된 뇌졸중, 중풍, 심장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
홍혜걸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는 12일 법제처 공개 강연회에서 평소 우리가 늘 들으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혈관질환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수칙을 알기 쉽게 사례를 들어가면서 소개.
그는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병은 암보다도 혈관질환과 관련된 뇌졸중, 중풍, 심장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이 제일 무서운 병"이라며 "특히, 뇌혈관 등 혈관과 관련해 혈압(120/80 이하), 혈당(100 이하), 맥박수(65 이하/1분), HDL 콜레스테롤(70 이상) 네가지 지표의 최적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