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보건소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사회에서도 이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가 발표.
경기도 제2청은 지난 4월 6일부터 19일까지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방문한 1939명을 대상으로 진료, 친절, 장비 등 6개 항목에 대해 만족도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중 82.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 비용에 대해 묻는 항목에서는 93.2%가, 의사 및 직원 친절도의 경우에는 92%를 만족한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진료장비와 시설에 대해서는 63.8%만이 만족한다고 답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와 관련, 경기도는 “올해 우선 고양, 양주, 포천, 가평, 연천 등 보건소 7곳에 총 24억원을 들여 시설을 재건축을 진행할 것”이라며 “의료장비 구입 등 의료서비스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