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19개국(개도국)의 교수, 의사, 공무원 등 보건의료 종사자 36명에게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중심으로 '2009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09, Korea)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가족부, 세계보건기구(WHO), UNESCAP(UN아시아ㆍ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등 국제기구가 공동 개최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건강보험 발전사, 보험급여제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 14개 강의, 참가국의 건강보험제도 소개, 그 외 공단 일산병원을 포함한 현장견학과 한국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단측은 "연수생은 대다수가 교수, 의사와 보건부 공무원들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필리핀은 건강보험공단(HIC) 이사장(CEO : Jesus Reynaldo Bondoc Aquino)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팔에서는 향후 의료보험도입과 관련 한국의 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보건부의 고위 공무원이 참가한다.
참가 교수진으로는 WHO(전 몽골차관:바이야르 사이칸), ISSA(Mr.젠스 슈렘머), OECD(Mr. 루카 로렌쪼니) 등 국제기구의 관련분야 전문가와 국내 보건의료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