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타시그나', 글리벡 보다 효과 좋다"
[ 2009년 06월 15일 06시 10분 ]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 14회 유럽혈액학회(EHA)’에서 한국노바티스의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가 만성골수성백혈병의 표준 치료제로의 가능성이 확인됐다.

최근 제 14회 유럽혈액학회에서 발표된 임상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처음 진단 받은 환자에게 타시그나를 투여한 결과, 12개월 만에 암을 유발하는 비정상 단백질의 양이 빠른 시간 안에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GIMEMA(Gruppo Italiano Malattie EMatologiche dell’Adulto) 제 2상 임상 연구 결과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진단을 받은 7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타시그나를 1차 치료제로 투여해 거의 100%에 이르는 환자(96%)에서 12개월 만에 암을 유발하는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제거된 완전세포유전학적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환자의 85%가 Bcr-Abl 단백질이 감소하는 주요 분자학적 반응(MMR)을 보였으며 글리벡 임상 연구 결과와 비교해 볼 때 타시그나는 더 빠른 시간 안에 더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GIMEMA 연구를 주도한 지안안토니오 로스티 박사는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새로 진단 받은 환자들에게 타시그나가 획기적인 치료 결과를 보인다는 점이 증명됐다"며 "이런 긍정적인 결과로 볼 때 타시그나가 만성골수성백혈병의1차 치료제로 사용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타시그나를 특정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3상 등록 임상 연구인 ENESTnd (Evaluating Nilotinib Efficacy and Safety in Clinical Trials of Newly Diagnosed Ph+ CML Patients)의 결과는 2010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