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간호학과, 의대와 함께 의학계열로 분류"
[ 2009년 06월 16일 22시 20분 ]
"대학을 졸업한 간호대학생. 하지만 이들이 병원 현장에 투입되자마자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그만큼 대학에서는 양질의 간호교육을 통해 준비된 간호사들을 배출해 줘야 한다. 이들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달라."
간호교육 환경 개선, 어디서부터 물꼬를 터야할까.
한국간호평가원 서순림 원장은 1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간호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간호(학)과 설립 기준의 계열 구분을 의학계열로 분류하거나 간호 교육 과정에 요구되는 설립기준이 별도로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상 교수를 포함한 교수 학생 비율, 시설 확보, 실습교육 기자재 및 실습지 확보 등의 표준화된 기준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는 것.
특히 서순림 원장은 "간호교육에서의 교원 확보 기준은 이론 교과를 전담할 전임교원과 더불어 실습 교육을 실질적으로 담당할 임상 교수 확보에 대한 기준도 별도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표준화된 기준과 제도적 장치를 통해 대학 스스로 기준에 도달하고자 하는 노력을 강제할 수 있으며 현장 중심의 전문직 간호사 양성을 위한 간호교육과정으로서 실질적으로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간호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이 같은 제안에 정작, 보건복지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송대영 사무관은 "간호인력의 문제는 크게 적정한 수급과 교육의 질 관리로모아진다는 점에서 간호교육 환경 개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도 "현행 자연계열과 의학계열 설립 요건상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심도있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견지했다.
간호대학을 자연계열에서 의학계열로 분류하자는 간호계의 제안에 원칙적으로는 동의하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의미다.
송대영 사무관은 "각 대학의 현실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다각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여기에 의료의 질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간호인력 수급의 문제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못 박았다.
또 타 보건의료계열 연결돼 있는 문제라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교육과학기술부 강영순 대학지원과장도 "간호학과의 계열 구분은 궁극적으로 타 보건의료 분야(약학 등)의 계열 구분과도 연동될 가능성이 높으며 관련 부처, 단체와의 광범위한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논리를 펼쳤다.
간호교육 제도 개선은 간호 교육의 전반적인 여건과 타 보건의료 분야의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중장기적으로 신중하게 검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골자다.
단, 간호학과 정원 배정 시에도 교육기관별 교원 확보, 실습교육여건 등 교육 여건 확보 수준을 면밀히 검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혀 일부 전향적인 의사를 내비치기도.
강영순 과장은 "간호교육의 현실적인 여건과 간호인력 수급 차원을 고려, 평가인증 기준을 단계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해 각 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부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