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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전문藥 3종 영업·마케팅 집중
[ 2009년 06월 17일 03시 12분 ]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 2007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 항혈전제, 고혈압치료제, 치매 치료제 등 만성 성인 및 노인성 질환치료제 3인방을 시장 주도 제품으로 적극 육성한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이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주력 품목은 바로 항혈전제 플래리스, 고혈압치료제 에이알비정(ARB Tab.), 치매치료제 뉴토인 정 등 3가지 전문의약품이다.

이들 제품들은 각각 출시 6개월~2년 정도의 신제품들이지만 고령인구 및 만성 성인병 환자의 증가에 따라 전체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고 안정된 제품 효능으로 치열한 경쟁에도 성공적으로 시장진입에 성공, 회사의 주력 전문의약품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가장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항혈전제 플래리스로 시장점유율 1위인 해열진통제 게보린과 함께 출시 2년 만에 연간 원외처방액 250여억원(2008년)을 달성하는 등 삼진제약을 이끌어갈 주력 의약품으로 자리 잡았다.

플래리스는 올해 1사분기 원외처방액(약 82억)이 전년 동기(약 52억)대비 57%의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4월 원외처방액이 30억을 돌파하며 클로피도그렐 항혈전제 시장에서 3강구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 치료제 에이알비정(ARB Tab.), 치매치료제 뉴토인정 역시 시장 주력제품으로 키운다는 목표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삼진제약은 에이알비정의 경우 로살탄 계열 고혈압 치료제는 60여개 제품이 치열한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출시 초기 시장진입에 성공한 ARB정을 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회사 이성우 대표이사는 "플래리스와 에이알비(ARB), 뉴토인 같은 차별화된 제품으로 만성 질환 전문 치료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제품 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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