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종순)은 18일 개원의 대상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강좌는 △용종의 내시경 치료(소화기내과 김연주) △폐결핵(호흡기내과 김혜련) △혈뇨와 단백뇨(신장내과 정명아) 등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의학원은 또 지역민 대상 무료진료 행사도 진행한다. 원자력병원 수련의들은 오는 20일 노원구 중계마을복지관에서 무료진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병원 최석철 교육수련부장(산부인과)이 이끄는 수련의 봉사단 30여명과 간호사 8명, 약사 2명 등 총 45명이 참여한다.
주요 진료 내용은 △내과(상기도 감염(감기),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내분비) △외과(유방암 검사, 직장, 수지검사, 복통, 창상치료 등) △산부인과(부인과 검사, 폐경기 증후군) △이비인후과(인후두 질환, 이질환, 비질환) △정형외과(요통, 퇴행성 골질환) △비뇨기과(요로생식기계 질환) △피부과 및 안과(피부 가려움증 및 안구 건조증) △영상의학과(초음파 검사) 등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내시경과 결핵 등 내과 진료 부문의 임상 경험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며 "무료진료에도 지역민 25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