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이 200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9일 200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결과를 발표했다.
A등급 판정을 받은 준정부기관은 모두 7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이다.
B등급 준정부 기관에는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과학재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학술진흥재단,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등 20개가 포함됐다.
C등급에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 등이다.
한편, 한국산재의료원장에 대한 해임건의가 제기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92개 공공기관장의 2008년 경영계획서 및 선진화 계획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에서 한국산재의료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청소년수련원의 4개 공공기관이 ‘미흡’ 판정을 받아, 해당 기관장을 해임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아주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4등급으로 구분된 기관장 평가결과에서 ‘보통’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