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분만 중 섭식형태, 출산에 큰 영향 없어"
[ 2009년 06월 19일 21시 47분 ]
혹시 모를 위험 때문에 분만 중 금지해 왔던 음식물 섭취가 출산 결과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런던대학 킹즈컬리지 산부인과 앤드류 쉐넌(Andrew Shennan) 교수팀이 BMJ에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분만시간, 분만보조(겸자 분만이나 흡인분만)의 적응, 제왕절개율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940년대 이후 응급 제왕절개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경우 전신마취 상태에서는 폐로 음식물이 들어갈 수 있어 분만 중에는 섭식을 금지하는게 관행이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제왕절개시에도 국소 마취가 많이 이용되면서 폐로 음식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분만 중의 섭식 금지가 오히려 산모와 태아, 분만 진행에 별로 좋지 않다고 지적도 나오면서 섭식금지 대책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5건의 연구에서는 분만 중의 섭식에 대해 뚜렷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시험에서는 2001년 6월∼06년 4월에 가이즈 앤 성토마스병원(런던)에서 초산을 앞둔 건강한 여성 2,426례를 등록 하여 섭식군과 물만 마신 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섭식군에는 빵이나 과자, 과일, 저지방 요구르트, 스포츠 드링크, 과일주스 등 일반적으로 가벼운 음식을, 물만 마신 군에는 얼음조각과 물만 먹도록 했다.
그리고 나이, 인종, 분만전 6시간과 분만중의 섭식, 구토, 경정맥보액의 필요성을 기록했다.
그 결과, 자연분만율은 양쪽군 모두 44%로 같았으며 평균 분만시간(섭식군 597분 , 섭수군 612분), 제왕절개율(각각 30%, 30%), 구토 발생률(35%, 34%) 모두 임상적으로 유의차가 없었다. 또한 신생아 상태와 특별치료실에 수용되는 비율도 같았다.
쉐넌 교수는 “이번 결과에서는 섭식으로 인해 분만시간의 단축이나 정상분만율을 낮추지 않아 섭식은 해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사로 인해 산모는 평소처럼 건강을 유지하기 쉬울 수도 있다는 점에서 섭식을 금지하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센트럴랭커셔대학 수 도운(Soo Downe) 교수는 관련논평(2009; 338: b732)에서 “이번 결과는 이 문제와 관련해 역대 최선의 에비던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정상분만이고 위험이 낮은 여성은 음식이나 물을 섭취할 수 있다는 영국립임상평가연구소(NICE)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수는 또 이번 결과가 다른 조건하에서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