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 의료봉사단이 20일(토)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를 찾아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사진].
이번 의료봉사는 최근 구미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여성결혼이민자와 가족들,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시부터 실시된 무료진료는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중심으로 소변/혈액검사, 심전도검사, 초음파검사 등이 이뤄졌으며 베트남, 태국, 중국, 필리핀 등의 이민자 가정의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