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서울아산병원 암센터의 1월~5월 진료현황 결과 통합진료는 669명, 전문 및 특화진료는 1339명 내원했다. 이는 작년 월평균 대비 76.1% 증가한 수치다.
서울아산병원은 22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암센터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월평균 대비 76.1% 늘어나 228명에서 402명으로 상승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통합진료에서 폐암 258명, 유방암 155명, 대장암 101명 순으로 많은 진료가 이뤄졌으며, 전문 및 특화 진료에서는 GIST가 643명으로 압도적이었다. 그 다음으로 위암 344명, 폐암 172명 순이다.
서울아산병원은 향후 암센터 운영체계와 진료지원 시스템을 확립하고 특화할 방침이다.
병원에 따르면 통합진료시스템을 완성하고, 암 신환 상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하며 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신속한 검사예약 체계를 확립하고 장기생존자 프로그램 확대 적용은 물론, 암등록 알고리즘 적용에 따른 통계 업무를 체계화시킬 방침이다.
특히 암센터 내 삶의 질 향상팀을 구성해 환자의 신체 증상 및 재활, 심리 사회적 지지, 말기암환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암환자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다빈도성 증상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