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보건의료포럼(대표의원 원희목, 연구책임의원 이정선)은 오는 24일 오전 7시 30분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약물위해관리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6월 월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월례포럼에는 일산동국대학교병원 병원장으로 재직 중인 이진호 교수가 약물위해관리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맡았다.
포럼은 의약품 안전에 관한 위해의 원인과 실태와 약물위해 관리의 개념과 분야, 위해관리 분야별 특성과 현황, 약물위해관리에 대한 국제적 동향, 국내 약물위해관리 현황, 향후 약물위해관리에 대한 정책방향 등도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 관계자는 "약물위해관리에 대해 주요 문제점으로 전문인력부족과 담당기관 및 부서 미비, 산·학·연 사이의 협조부족, 부작용보고체계의 활성화 및 피해구제체계 미비 등을 지적할 예정"이라며 "정책방향으로는 전문인력교육 및 양성, 부작용보고체계 활성화, 정부에서 담당인력 확충, 의약품 안전성 정보전달 환류체계 마련 등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