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마약의 늪…작년 의료인 마약사범 151명
[ 2009년 06월 24일 00시 29분 ]
마약류 투약사범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적발된 의료인은 151명(2.2%)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마약류 사범 현황('06~'08)'에 따르면 의료인 마약류 사범은 지난 2006년 112명(2.3%)이던 것이 2007년 172명(2.4%)으로 증가했다. 지난해는 151명으로 0.2% 소폭 감소했다.

의료인은 지난 3년간 적발된 마약류 사범 18917명 중 435명으로 2.3%를 차지했다. 통계적으로 농업과 회사원, 주부 등의 마약 투약이 급증하고 있으나, 직종별로 의료인 비율은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전체 마약류 사범은 2007년 7134명에서 지난해 6789명으로 다수 줄었지만, 투약사범은 2006년 3904명에서 2007년 5183명, 지난해 5267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30~40대 중년층 사범이 전체 60~70%를 차지했으며, 범행동기는 유혹과 호기심으로 인한 범행동기가 가장 많았다.

마약류 사범의 재범률은 지난해 기준으로 58.5%에 달하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두성 의원은 "국가 차원의 근절대책이 강구돼야 한다. 앞으로 마약류 대책은 엄벌주의 위주에서 예방과 치료보호, 재활 대책 중심으로 정책방향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