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식형 의료기기 '전자파 오작동' 경고
[ 2009년 06월 24일 01시 04분 ]
인공심장박동기 등 이식형 의료기기의 경우 휴대전화와 같이 전자파 발생기기와 가까이 접근했을 때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4일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일본 총무성이 ‘이식형 의료기기에 대한 전자파 영향 방지를 위한 지침’에서 이식형 의료기기 경우 전자파가 발생되는 기기와 가까운 거리(22cm이내)에 접근하면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발표에 따른 것이다.

지침에서는 “이식형 의료기기가 전자파 발생기기에 근접해 오작동이 발생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며 “전자파발생기기 이용자, 이식형 의료기기 장착자 및 각 기기 제조자 등이 영향 발생 및 방지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 전자파에 의한 피해 방지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식약청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게재하고 대한병원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방송통신위원회, 기술표준원 등에 전자파 발생기기별로 이식형 의료기기에 미치는 영향을 방지하기 위한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아직까지 전자파 발생기기에 의한 영향으로 이식형 의료기기가 오작동을 일으켜 부작용이 발생한 사례를 보고받지는 못했지만,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이식형 의료기기 장착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향후 이와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허가 심사 시 사용자 주의사항에 이러한 오작동 가능성에 대한 내용 기재를 의무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자파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은 ▲이식형인공심장박동기 ▲이식형심장충격기 ▲이식형의료용전기자극기 ▲이식형전기배뇨억제기 등 총 4개 제품이며 이를 장착하고 있는 국내 환자는 모두 1만 7165명에 달한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