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육군준장 박호선) 예하 전 군병원의 장례식장이 최신식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사진].
장례식장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은 총 12개소로 지난 2002년 국군논산병원 장례식장 현대화 공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부산, 양주, 수도, 함평, 벽제, 대전병원의 공사를 마무리짓고 올해는 일동, 춘천병원이 현재까지 70%의 공정률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2012년 까지 강릉, 대구, 철정병원에 약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선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 공사는 분향실 2개실과 유가족을 위해 내부 화장실이 구비된 상주실, 그리고 조문객을 위한 접견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춰 민간 장례식장에 견줘도 손색이 없는 장례식장으로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은 “군 병원의 장례식장 개선공사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뛰어넘어 유가족 입장에서 그들의 마음까지 위로할 수 있는 정성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의무지원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