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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희귀질환자 아주대병원서 진료
[ 2009년 06월 25일 02시 28분 ]
아주대의료원과 KT&G복지재단이 25일 '희귀난치성질환 지원사업 협약 조인식'을 갖고, 저소득층 희귀질환자 진단과 치료에 나선다.

25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희귀난치성질환 지원사업'은 정부의 의료비 지원사업에 포함되지 못한 희귀질환자에게 진단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2010년 6월까지 아주대의료원 유전질환전문센터가 진단과 치료를 맡고 KT&G복지재단에서 5억원을 비용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지원사업 대상은 희귀난치성 질환이 의심되는 저소득 환자 240명(매월 20명)과 이 사업으로 발굴된 희귀난치성질환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워 지속적으로 치료받을 수 없는 저소득 환자 100명(매월 10명)이다.

이에 따라 희귀난치성 질환이 의심되지만 경제 형편상 진단을 받지 못하는 환자는 내년 3월까지 아주대의료원 유전질환전문센터(031-219-5903, 5979)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자격요건 검증과 과거 타병원 검사결과 확인, 사회사업팀 지원대상자 재점검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선정자는 아주대의료원 유전질환전문센터와 임상 각과의 협진을 통해 진단을 받으며, 확진되면 의료비도 지원받는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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