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과학성이 신형 만능세포인 iPS세포의 실용화를 위해 향후 10년간의 연구목표를 정한 로드맵을 공표했다.
25일 일본언론 등에 따르면, 이 로드맵에는 재생 의료에 응용될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고품질의 만능세포 제작기법을 2년 내에 확립하고, 만능세포로 제작한 망막 등으로 환자에 대한 임상연구를 빠르면 5년 이내에 시작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임상연구의 개시 시기를 세포별로 설정, 가령(加齡)황반변성증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망막색소상피세포는 5년 이내, 심근경색 치료에 유효한 심근세포는 5~7년 후를 목표로 잡았다.
만능세포에 관한 임상응용 과제는 암을 유발할 위험성을 없애는 것으로, 세계 각국의 연구진들이 이 방법에 대한 연구를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